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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2

굴업도 해상풍력 400MW 추진 전력 민영화 어쩔 수 없지만 자연스럽게 전력 민영화 중인 현상가난하면 이제 필수제인 전기를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 “굴업도 400MW 규모 2단계 해상풍력 추진”   인천 옹진군 굴업도 인근 해상에 256MW 규모의 해상풍력에 이어 400MW 규모로 2단계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국회 산자중기위, 인천동구미추홀구갑)이 “굴업풍력개발(주)가 400MW 규모의 ‘굴업도 해상풍력Ⅱ단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공유수면 점‧사용허가를 받았으며, 조만간 풍향 계측기 설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약 2조 8천억 원으로 내년 4분기 산업부 발전사업허가를 받고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9년 착공, 2032년 1분기부터 상업운전을 개시하는 게 목.. 2024. 9. 19.
한전의 민영화 전기료 수십만원 증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체감하고 계신가요? 1. 전기료의 인상 세 자녀를 키우면서 항상 생활고에 시달리다 보니 조금씩 인상되는 물가는 놀랄 만큼 가파르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다자녀에 대한 전기, 수도, 가스 할인 등이 도움이 되지만 인상폭을 감당하기에 다소 버겁다고 느낄 정도로 모든 생활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민생안정을 위해 정부에서는 기초생활에 대한 요소들에 대한 인상을 자제하도록 하고있지만 그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각 기관의 적자가 많아지고 이에따른 많은 의견들이 제시되면서 인상은 지속될 거라 생각됩니다. 사실 적정한 가격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무조건적인 가격제한은 부작용이 뒤따를것 입니다. 매년 물가상승안에서의 인상과 선택적 할인을 적용하는 것이 어떨지 한번 생각해.. 2023.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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